빠른 양적 성장을 구현한 양산시 지역경제
1980년 중반 이후 울산 및 부산시에서 유입된 사업체 수 증가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
1980년 중후반 울산 및 부산 제조업체 유입으로 양적 성장형 산업경제 확인
1980년 중반 이후 울산 및 부산시에서 유입된 사업체 수 증가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
1980년 중반 이후 울산 및 부산시에서 유입된 사업체 수 증가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범 금융위기 전후 2007년 이후부터 지역성장은 둔화추세 확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범 금융위기 전후 2007년 이후부터 지역성장은 둔화추세 확인
1990년 이후 외환위기 및 글로벌금융 위기 발생에 따른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현황
1990년 이후 외환위기 및 글로벌금융 위기 발생에 따른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현황
제Ⅰ기(2001년-2008년) 양산시는 생산성 높은 인구의 흡인력은 강하나 지역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양상 확인
제Ⅱ기(2009년~2017년) 안정적 지역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소득과 인구 간 trade off 현상은 존재
전기간(2001년~2017년) 양산시는 “일자리가 사람을 부른다”는 지역경제학의 전통적인 공리가 적용되는 대표적인 지역이나,
큰 소득변화가 관찰되지 않는 “완만한 성장 추세”에 그치는 지역성장 패턴
소득(GRDP 전국 대비 비중 증가율), 인구(생산가능인구 전국 대비 증가율)
소득(GRDP 전국 대비 비중 증가율), 인구(생산가능인구 전국 대비 증가율)
경남 주요 경제거점 지역에 비해 안정적 지역성장을 구현
소득(GRDP 전국 대비 비중 증가율), 인구(생산가능인구 전국 대비 증가율)